1.png

 

 
 
전국의 투기과열지구는 49곳, 조정대상지역은 111곳으로 늘어났다. 전국 226개 시군구 중 절반가량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며 사실상 전국이 정부의 부동산 시장 규제의 사정권이 들어가게 됐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과 수도권에서 집값 상승 폭이 커지며 전국 아파트값 고공 행진은 계속되고 있다. 부산, 광주 등의 5대 대도시도 상황은 비슷하다. 특히 부산지역은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며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전국 대부분이 규제지역이 되면서 투자자들은 풍선효과를 누릴 지역이 사라졌다. 사실상 대출도 어려워진 만큼 중도금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투자처를 찾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는 분위기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 청룡동 오펠리움 아파트는 계약금을 걸고 중도금은 조정대상지역 해제 이후 대출실행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전매제한 미적용 마지막 아파트로 부산에서 희소가치 있는 2억원 대 역세권 아파트다. 
 
노포IC, 구서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며 도보 10분 거리에는 범어사역이 위치한다. 노포동 부산종합터미널 등 대중교통과의 접근성도 탁월하다. 부산의 대표적인 교육 특구로 부산외대, 부산대학교, 지산대학교, 청룡초등, 금정중학교, 남산고등학교 등 다수의 학교가 자리 잡고 있다.
 
금정산, 온천천의 배산임수 입지로 4BAY 혁신 설계가 주는 채광과 공간 편의성은 삶의 질을 한층 높여준다. 스마트 풀옵션에 중문 무상제공, 추가적으로 300만원 상당의 가전을 무상 제공하는 것도 전세금보다 적은 금액으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서고 있다.
 
㈜신태양건설이 시공하고 코리아신탁㈜이 시행해 재정적으로도 탄탄한 청룡동 오펠리움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0층, 3개(63㎡, 52㎡, 51㎡) 타입 총 11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 인근에 위치한 분양홍보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투데이코리아(http://www.todaykorea.co.kr)
전화연결 방문예약